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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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승리와 영광의 75년》이 주체109(2020)년 10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국보적인 명화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었다.
  전람회에는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 창작가들과 애호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수예, 공예 등 수백점의 우수한 미술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이번 전람회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혁명적대경사로, 의의깊은 대축전으로 장식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우리 인민의 힘찬 투쟁을 고무추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출품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