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조선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공화국기발이라는 다섯글자를 펄럭이는 기폭이냥 살아움직이는듯한 필체로 률동적이면서도 박력있게 형상함으로써 영원무궁토록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Message 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