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사람들의 열렬한 배웅속에 정다운 집과 일터를 떠나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곳으로 자진하여 탄원해가는 미더운 모습들, 작품은 당이 부르는 곳이라면 물과 불속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조선청년들의 높은 정신상태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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