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의 구호가 새겨져있는 소나무의 억세인 모습을 통하여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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