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사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경공업제품들을 하루빨리 안겨줄 일념으로 자신들의 있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녀성로동자들의 보람찬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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