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난 보통강반을 날아예는 비둘기의 형상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최상의 문명을 향유해가는 조선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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