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인민사랑의 새집들이》는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새 살림집들을 받아안고 기쁨과 감격으로 설레이는 인민들의 모습을 형상하였습니다.
조선화 《행군의 쉴참에》는 식사준비를 하고있는 녀대원들의 일손을 도와 가재잡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을 통하여 언제나 명랑하고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한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선화 《혁명의 량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하여 행군길에서도 학습에 열중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을 형상하였습니다.
조선화 《한별만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조선을 구원할 민족의 새별-한별동지로,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최후의 순간에도 《한별만세》를 부르며 용감히 싸운 항일혁명투사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반영하고있습니다.
조선화 《푸른 하늘을 떠이고》는 민족의 억센 기상인양 거연히 서있는 조선의 국수 소나무를 형상하였습니다.
조선화 《죽어도 살아도 내나라 내민족 위하여》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 열렬한 조국애를 보여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