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우리 조국에 강자의 불멸할 존엄과 명성을 안겨준 7.27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에로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자양으로, 승리의 초석으로 되고있다.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에 대한 존경심과 전승의 고귀한 명예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계승세대의 크나큰 영예와 자부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이 7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건강장수를 따뜻이 축원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와 전쟁로병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되새겨주고 래일의 보다 큰 승리를 확신케 하는 뜻깊은 전승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서곡 《우리의 7.27》, 《7.27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계승의 년대들에 높이 울려퍼진 전승찬가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국가의 위대한 전승사를 창조한 첫 세대 조국수호자들에게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소년단원들과 어린이들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가렬한 전화의 그날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영용하게 싸운 전승세대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전시가요들은 전설적인 년대에 대한 경건한 추억을 불러오며 장내를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승 73돐을 맞으며 새로 창작된 노래 《붉은 꽃송이》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으로 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아름다운 미래를 지켜내고 필승의 원동력으로 물려갈 백절불굴의 영웅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경의심의 분출이였다.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우리 인민과 어깨겯고 생사를 같이하며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발휘한 무비의 희생정신과 영웅주의, 빛나는 위훈을 보여주는 화면편집물과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비롯한 중국노래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출연자들은 건국초기의 어려운 속에서도 항미원조의 기치높이 우리 인민의 정의의 성전을 피로써 도와주고 전쟁승리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중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공동의 리념과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조중친선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불멸할것이라는 진리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해방의 기쁨과 신생의 환희에 넘쳐있던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쟁의 3년간, 그 준엄한 1, 129일의 피어린 참화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전하는 기록화면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전취한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보다 큰 승리로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우리 세대의 중대한 사명감을 억척의 의지로 새겨안았다.
전승을 안아온 숭고한 정신과 넋이 맥맥히 살아 고동치는 한, 그 뜻에 충실한 새세대들의 용용한 보무가 계속되는 한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전승절기념공연은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승리의 고귀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이어가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