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기사 /  조선녀성
  조선녀성

  나라마다, 민족마다 녀성들이 있다지만 우리 조선녀성들처럼 나라의 꽃, 사회의 꽃, 가정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축복받은 삶을 누리는 녀성들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장군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담당자로 믿어주시고 높이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 안겨 인간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을 누려온 우리 녀성들의 삶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삶의 보람을 누리는 우리 조선녀성들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