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지는 4월.
가장 뜻깊고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한 전체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절절히 새겨지는것은 4월 15일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와 번영, 자손만대가 누려갈 값높은 삶과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여있다는 고귀한 철리입니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에게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전체 조선인민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