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앞날의 믿음직한 예술인후비들로 튼튼히 자라나고있는 조선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입니다. 주체예술교육의 대화원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