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습니다.
5.1절은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하여온 주체조선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됩니다.
근로대중의 국제적명절이 백수십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지만 주체조선의 근로자들처럼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성실한 노력으로 자기의 위업을 억세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은 세상에 없습니다.
전체 조선인민의 친근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근로하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영원토록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