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에 창작된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이 살고있는 조선인민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한 기념비적송가입니다.
가사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크나큰 행복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습니다.
또한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는것을 힘있게 강조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즐겁게 부르는 행복의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내 조국강산에 세세년년 영원히 울려퍼질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