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축복속에 6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행성은 넓어도 이 땅에서처럼 후대들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국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어려워도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흐려질줄 모르는 내 나라,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가 굳세게 성장하는 내 조국, 이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모습입니다.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아이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