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이 어머니 우리 당의 더없는 기쁨으로, 크나큰 힘으로 되는 우리 조국, 고마운 사회주의 내 나라.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 당이 그처럼 긍지높이 자부하는것, 그것은 바로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아이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밝게 웃으며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것입니다. 한점의 그늘없이 밝게 웃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위대한 새시대를 담은 화폭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 명화폭으로 됩니다. 진정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