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7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무비의 용맹과 값비싼 희생으로 창조한 위대한 승리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전승절을 맞이한 우리모두의 감격과 환희는 끝이 없습니다.
전승 7.27은 장장 70여성상 자기의 국기에 영웅성과 강대성의 신화만을 새겨온 우리 국가의 위용을 과시하는 경사스러운 명절이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자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뜻깊은 계기로 됩니다.
전체 조선인민은 전승세대가 지녔던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받아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