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극 《산울림》

예술작품 / 무대예술 /   경희극 《산울림》
    1961년에 창작된 경희극 《산울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밑에 2010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창조되였으며 그해 《김일성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작품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를 높이 들고 보수주의, 소극성을 극복하면서 자기가 사는 고장을 살기좋은 지상락원으로 꾸려나가는 협동농민들의 투쟁을 희극적인 웃음을 동반한 대비적수법과 재담, 노래와 춤 등 여러가지 형상수단들로 생동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