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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연극단
연혁

  국립연극단은 주체35(1946)년 5월 22일 연극작품들에 대한 창작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중앙예술단체로 창립되여 오늘까지 수백편의 연극예술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주체67(1978)년 8월 31일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성황당》을 무대에 올리였으며 그때로부터 《성황당》식혁명연극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그후 《혈분만국회》, 《딸에게서 온 편지》, 《3인1당》, 《경축대회》와 같은 5대혁명연극을 창조완성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또한 경희극 《산울림》과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를 시대의 명작으로 훌륭히 창조하여 관록있는 예술창조집단으로서의 실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국립연극단은 김일성훈장수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표창장,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수여받은 창작가, 예술인들과 로력영웅,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인민배우, 공훈배우들을 수많이 배출한 관록있는 연극창조집단이다.

공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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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네온등밑의 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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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멸사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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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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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리순신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