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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족예술단
연혁소개

  국립민족예술단은 주체36(1947)년 10월 4일 창립되여 혁명가극 《밀림아 이야기하라》, 《금강산의 노래》, 가극《금강산팔선녀》, 민족가극《춘향전》을 비롯한 가극들과 민속무용조곡 《평양성사람들》, 무용극 《사도성의 이야기》, 무용조곡 《제힘이 제일이야》등을 비롯한 많은 가요들과 무용작품, 민족기악작품들을 창작공연하였다.
   예술단은 민족가극 《춘향전》을 새롭게 창작하여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으로 평양에 온 대표들앞에서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그밖에도 일본 도꾜, 나고야, 교또 등 11개 지역에서 공연활동을 벌리였다.
   국립민족예술단은 지난 70여년간 2편의 혁명가극과 30여편의 창극과 가극, 60여편의 무용조곡과 무용극, 무용소품, 300여편의 가요를 비롯한 수많은 음악무용작품들을 창작공연하여 김일성훈장과 국기훈장 제1급, 영예의 붉은기, 인민상을 수여받았으며 김일성상계관인,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 2.16예술상수상자들을 키워낸 관록있고 실력있는 창조집단이다.

공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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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군무 《풍요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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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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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 《박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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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 《즐거운 손벽장단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