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조용히 불러보면 따스함과 부드러움, 강의함과 성스러움이 모두 어려오는 친근한 부름입니다. 자식들의 밑거름이 되여 귀중한 자식들을 조국에 이바지하는 혁명인재로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의 어머니들... 이 세상에 가장 뜨거운것이 있다면 그것은 곧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기에 천만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을 누구나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그 위대한 어머니가 있어 우리 조국의 모습은 행복넘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륭성번영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