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  간절한 소원

  간절한 소원

  •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불타오르는 한결같은 소원이 있으니 그것은 언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뿐입니다. 그이의 사랑의 손길을 떠나 행복도 미래도 생각할수 없기에 그 따사로운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품이 있어 인민의 천만소원은 아름다운 현실로 활짝 꽃펴나고 인민은 마음껏 행복을 누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올해에도 희망넘친 새해의 첫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모두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인민은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새해 주체112(2023)년의 첫아침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