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달아오르는 7월 조선인민은 가요 《수령님의 조국》을 절절히 부르고있습니다.
《푸르른 산과 바다 기름진 들판에도》라는 구절을 새겨보면 위대한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조국산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다 안겨오는것만 같습니다.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찾아 걷고걸으신 위대한수령님의 사랑과 헌신의 한평생은 내 조국의 하늘과 땅, 산과 바다 그 어디에도 깃들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인민은 이 노래를 새겨안고 위대한장군님따라 수령영생의 빛나는 력사를 개척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맹세를 안고 이 노래를 부르고있습니다.
가요 《수령님의 조국》은 위대한수령님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길이 전해가려는 조선인민의 불타는 그리움과 철석의 신념의 노래로, 전인민적송가로 영원히 울려퍼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