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세대와 세대를 이어 너무도 귀중하고 친근한 부름입니다. 《우리 조국이 제일입니다.》, 《우리 공화국이 제일입니다.》 공화국의 신성한 국호와 함께 우리 인민은 조국이라는 부름을 생활의 가장 가까운곳에 두고 살아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조국의 존엄과 행복, 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이 땅에 있고 이 땅에서 우리의 삶도 미래도 꽃펴나기때문입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웨치고있습니다. 조국이여 무궁토록 빛나라, 번영하는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