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요 《아리랑》

  •   우리 민족의 민족적정서와 감정이 집중적으로 반영되여 있어 조선사람이 사는 세계 그 어디서나 애창되고있는 아리랑!
      오랜 세월에 걸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아리랑은 우리 나라의 여러 지방들에 퍼져있어 《아리랑》류의 노래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아리랑》은 우리 나라의 많은 지방들에서 널리 불리워졌는데 여기에는 평안도의《서도아리랑》, 경기도의 《긴아리랑》 전라도의 《진도아리랑》, 경상도의 《밀양아리랑》, 강원도의 《강원도아리랑》 함경도의 《단천아리랑》 등 자기지방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아리랑》들이 많다.
      수많은 력사를 거슬러 남녀간의 애정, 당시 착취사회에 대한 원한, 반항과 슬픔, 앞날에 대한 희망의 상징으로밖에 표현할수 없었던 아리랑은 해방후 위대한 수령장군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아리랑》류의 노래들이 내용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더욱 훌륭히 재창조, 재형상되여 오늘날 우리 시대에 와서 민족적긍지와 랑만, 혁명적기상이 넘치는 행복의 《아리랑》, 강성부흥《아리랑》으로 발전풍부화되였다.
      원래 민요는 일정한 력사적시대에 나온 사회적산물인것만큼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차 사라지지만 민요《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넋과 기상이 깃들어있고 우리 인민들의 투쟁과 생활을 반영한 새로운 양상의 아리랑들이 더 많이 태여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살아숨쉬고있으며 조선민요의 상징으로, 대표작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